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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모카9

나주 혁신도시 더 벤티 카페 카페모카 후기 든든하게 현대옥에서 얼큰 돼지국밥을 먹었는데 그것도먹으면서 아 글 써볼까했지만 가격이 9천원이라 가성비가 너무좋지않아 쓰지 않아야겠다는 생각했어요. 그러고 난후 소화도 시킬겸 산책도하다가 커피도 마셔볼까하고 돌아다니던중 더 벤티로 가보기로했습니다. 가격대는 다른 데보다 저렴한편이고 제가 사랑하는 카페모카는 3천원이였어요. 매장안에있던 사진들입니다. 가격도저렴한편이고 양도많아 가끔한번씩 이용하는 더벤티에요 카페가 요즘은 너무많아골라서 다니는데에도 힘드네요 음료의 종류가많아 여러종류를 마시는분에게는참 좋을꺼같네요 염데렐라는 카페모카만 거의99.999퍼센트 마시기때문에 필요가없지만 말이죠. 카페로 들어가기전 코코 밀크 프라페에 이끌려들어가놓코 막상들어가니 멜팅더블이라는 음료는 시켰습니다. 저에겐 적당량 양이였.. 2020. 1. 30.
이디야 카페모카! 떠먹는티라미수 후기 날씨가 다시 추워지고 있어 카페를 돌아다니던 중 간 이디야입니다. 갑자기 요즘들어 티라미수 한번 먹어 봤다고 계속 티라미수가 땡기더라구요. 마스카포네 치즈?? 이게 먹을 땐 또 느끼했는데 나중 가서 보니 몸 이원하 고있어요. 디저트에 꽂혀버린 거죠. 휘핑 있고 없고에 맛이 엄청나게 달라지더라고요. 달달한 맛을 좋아해서 그런가 봐요. 이건 카라멜 마끼야또입니다. 달달한 커피 하면 유명한 카라멜마끼야또인것같아요. 떠먹는 티라미수까지!! 한상 거하게 차려서 마시네요 근 데이 날은 어떤 손님들이 와서 피자 사 오길래 머지 머지했는데 피자를 갑자기 먹기 시작하더라고요.. 냄새가 조금 났어요 양해 구할 줄 알았더니(그냥먹더라구요)주인하고 아는 사이라 그랬던 것 같아요. 2020. 1. 4.
나주혁신도시 탐앤탐스 카페모카 사냥후기 오늘도 어김없이 날씨가 밤 되면 추워지길래 어슬렁어슬렁 따뜻한 곳을 찾아다니다가 요즘 별로 없다는 탐앤탐스로 직행했습니다. 사진 찍는 걸 별로 안 좋아하다가 최근에 찍기 시작했는데 빛번짐 이심하네요. 하지만 제가 사진을 못 찍어서 그런 가 제눈엔 괜찮게 보이는 건 안 비밀입니다. 최근에 가본 곳 비하면 메뉴가 엄청 많았어요. 이 많은 곳에서도 당연 카페모카!! 주문했습니다. 민트 초코도 주문하여 치약을 또 먹다니 이런 속마음이었어요 디저트에도 꽂혀 티라미수 케이크을사볼려고한결과 크기와 가격보고 담에 먹어야겠다 하며 음료만 주문했답니다. 케이크는 너무 비싸요! 싸졋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내부는 넙적하니 좋고 공부하기에도 좋아 보이는 자리가 딱 있었어요. 전 카페모카를 주문하였고 옆에는... 치약을 주문했어.. 2019. 12. 26.
청자다방 카메모카 후기 염데렐라가 가장 좋아하며 자주 마시는 카페모카를 마시러 갔다 왔습니다. 청자다방에서도 역시 카페모카!! 청자다방은 타브랜드 커피보단 가격대가 싼 편이라 거의 동네마다 하나씩 있는 것 같아요. 카페모카는 모카라는 커피 품종의 풍미 재현하려는 과정에서 유래한 음료로 품종은 커피에서 자연스러운 초콜릿향이 나는것이 특징인데 에멘과 에티오피아에서만 나기때문에 다른 원두로 커피를 만들때 초콜릿을 넣어 모카의 초콜릿향을 재현하려고 한것!! 그리하여 에스프레소에 우유와 초콜릿을 넣은 음료 카페모카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러합니다 역시 겨울에도 아이스죠 무조건 어릴때도 밖에떨면서 먹던아이스크림이 엄청나게 맛있었습니다. 추울수록 차가운음식이 더맜있엇지는 마법이라도 있는걸까요? ㅋㅋ. 2019.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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