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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데렐라의코인이야기

바이비트로 마진거래시작하기

by 염데렐라 2021.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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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에서 하락장을 경험한 이후 모든 코인들이 40~50%씩 떨어지고 

상승하고 있는 코인이 하나도 없자 올라가기에만 기다리기에는 불합리함을 느끼는 와중에

 

코인에는 마진거래라는 정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마진거래  내 돈에서 배수를 시켜주는 시스템으로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이게 참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주식에선 선물거래랑 비슷한 시스템인데 주식에 선 아마 빚이 되어 죽을 때까지 따라온다 이런 게

머릿속에 있었는데  마진거래라고 듣는순간 저게생각나 진저리치며 첨에는안할려했던기억 있어.

안할려고했습니다.

 

하지만 코인 거래소에선 돈이 마이너스 나도 내가 가진돈에 대해서만 청산이나 빚 같은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소리를 바로 듣자마자 업비트에서 마진으로 넘어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올르는 것만 기다리는 게 아닌 올르면:롱 떨어지면:숏 이런 식으로 돈을 걸 수 있기 때문에

올르는것만기달리지 않고 내리는 걸 예상하여 돈을 딸 수 있는 메리트가 크게 다가왔죠.

 

스켈핑을 치기 때문에 바이비트는지정가로 거래를 하면 수수료를 돌려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시장가는 수수료가 비싸지만 최대한 지정 가만하면 본전에 팔아도 이득 볼 수 있는 시스템

 

여러 가지 거래소들이 있는데 자신에게 맞는 거래소를 찾아 쓰는 것이 좋습니다.

 

1만 원을 100배 해서 100만 원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을 보며 돈이 얼마 없어도 아직기 회구 나라는 걸 느끼며

시작하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사이트 가면 설명이 잘 돼있습니다. 

교차 마진은 전재산 격리는 거는 만큼만 돈을 쓰는 건데

돈 이소액이다 보니 전재산을 걸고 하는 게 돈 따는 것도 눈에 보이고 금액도크니

교차에 한번 맛들리니 격리로 하는 게 애매하더라고요.

일반적인 코인 거래소와 달리 마진거래에선 강제 청산이 존재하는데 내 돈에서 배수하는 만큼 거래소에서 돈을 빌리는 것과 같기 때문에 배수 치기 전 돈이 가치가 다하는 만큼 금액이 간다면 강제 청산을 당합니다.

요즘 세상이 그런 듯 어느 정도 수업료가 필요하다고 느끼며 강제 청산을 당하며 수업료라 생각하며

매매를 늘리며 부분 꿈을 가지고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집값은 올르고 월급은 그대로인 세상에 살면서 주식이 나 코인을 선택이 아닌 필수가 돼가는 걸 느끼고,

어디선가 주식 왜 하냐 물어보니 월급 모아서는 플러스인생이고 주식을 하면 곱하기 인생을 사는 거다

이 말이 와 닿아 써봅니다.

 

곱하기 인생을 살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코인판을 기웃기웃 거리는 염데렐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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