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5개월차 염데렐라의 코인이야기

오늘은 5개월 동안 코 인하 고있는 아직 코린 이인 염데렐라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주식하기에는 돈이 적고 지인의 추천에 의해 코인판에 입문하게 되었죠.

 

처음에는 몇만 원으로 시작하여 짜짤하게 돈을 따다 보니 아이럴꺼면 돈 좀 더 크게 해서

따면 얼마야 이런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10만 원 시작 후 11만 원이 되니 안 되겠다 돈 넣어야겠다 이러면서

20만 원 더 충전한 후 해보았더니 금세 40 정도를 찍길래 와 실력 좀 있구나

이런 생각이 가득 차던 중 

 

계속하다 보니 코인이 하루씩 쏘는 게 있는데 쏘는 걸 안 타면 돈이 안된다고 생각하여

그런 식으로 불나방처럼 하다 보니 계속 물려 손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하락장이 시작되어 마이너스 30% 이런식으로 보게 되니

아코인할게못되는구나라는 생각이 가득 차더라고요....

 

 

마지막에 엔진 코인이라는 코인이 일본에 상장한다는 호재가 있어 구매했다가

마이너스장이 시작되니 호재건 뭐 건 떨어지더라고요. 그러면서 손절 치며

코인판을 잠깐 접었다 나타나니

 

요즘 보면 그 시절에 비해 웬만한 코인들이 4~10배까지 다 올랐더라고요..

그때 도망 갔던 제모습이 한심스러웠습니다..

 

 

매일매일 코인에 대해서 계속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하락되어도 아직도 1월보다

지금 현시점이 몇 배는 더 비싼 걸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아직도 실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염데렐라의 이야기였습니다.

며칠 전에도 톤 코인이라는 거에 물려 20만 원에서.. 5만 원손 절친 후 계속 떨어지니다 행이다

이러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제 평단까지 돌아오고 더 올랐더라고요ㅠ

 

 

5개월 차에 느낀 점은 호재건 뭐 건 비트코인인 대장이 떨어진다면 호재고 뭐고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