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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찜닭 먹고 오늘은 머먹지하다가 비가 오니깐 튀긴 음식이 생각나더라고요.
어플에서 찾아보던 중 첨시 켜보는 달봉이 치킨에 주문하게 됐습니다.
요즘 어플말 많아서 안 쓰고 싶지만.. 할인도 해주고 말없이 클릭으로 주문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 시대상으로 어쩔 수 없는 것 같긴 해요.(가격은 16.9에 주문했어요 치킨으로 썬 중 저가 느낌이네요)
음료 마시고 난 후 뼈 봉투까지 가능한 봉투를 받았어요.
치킨 뼈는 음식물이 아니라 쓰레기라네요.
후라이드 반 데리야끼 소스반으로 주문했습니다. 두 명이서 먹기에 적당했습니다.
치킨맛있어요 역시치느님!! 이였습니다.
길 지나가면서 어 여기 치킨집 생겼네 다음에 가볼까 하면서
지나갓던기억이있는데 여기였어요.(오픈한 지 얼마 안돼 소스 3종 세트를 서비스 준듯했어요.)
애플 고추냉이 소스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것도 서비스로 온 달콤 소시지? 인 것 같아요 다 먹지 않아 제가 섭취했어요.
치킨 하면 역시 치킨무 빼면 섭섭하죠!! 예전에도 한개는모잘라서 두개달라했던경험이있네요.
방문포장 시 2천 원 할인이네요(어플 안 써도 전화 로시 킨다면 가깝기 때문에 괜찮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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