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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후기

이디야 카페모카! 떠먹는티라미수 후기

by 염데렐라 2020.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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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다시 추워지고 있어 카페를 돌아다니던 중 간 이디야입니다.

갑자기 요즘들어 티라미수 한번 먹어 봤다고 계속 티라미수가 땡기더라구요.

마스카포네 치즈?? 이게 먹을 땐 또 느끼했는데 나중 가서 보니 

몸 이원하 고있어요. 디저트에 꽂혀버린 거죠.

휘핑 있고 없고에 맛이 엄청나게 달라지더라고요.

달달한 맛을 좋아해서 그런가 봐요.

이건 카라멜 마끼야또입니다. 달달한 커피 하면 유명한 카라멜마끼야또인것같아요.

떠먹는 티라미수까지!! 한상 거하게 차려서 마시네요

근 데이 날은 어떤 손님들이 와서 피자 사 오길래 머지 머지했는데

피자를 갑자기 먹기 시작하더라고요..

냄새가 조금 났어요 양해 구할 줄 알았더니(그냥먹더라구요)주인하고 아는 사이라 그랬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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