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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날씨가 밤 되면 추워지길래 어슬렁어슬렁 따뜻한 곳을 찾아다니다가
요즘 별로 없다는 탐앤탐스로 직행했습니다.
사진 찍는 걸 별로 안 좋아하다가 최근에 찍기 시작했는데 빛번짐 이심하네요.
하지만 제가 사진을 못 찍어서 그런 가 제눈엔 괜찮게 보이는 건 안 비밀입니다.
최근에 가본 곳 비하면 메뉴가 엄청 많았어요.
이 많은 곳에서도 당연 카페모카!! 주문했습니다. 민트 초코도 주문하여
치약을 또 먹다니 이런 속마음이었어요
디저트에도 꽂혀 티라미수 케이크을사볼려고한결과 크기와 가격보고
담에 먹어야겠다 하며 음료만 주문했답니다. 케이크는 너무 비싸요! 싸졋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내부는 넙적하니 좋고 공부하기에도 좋아 보이는 자리가 딱 있었어요.
전 카페모카를 주문하였고 옆에는... 치약을 주문했어요
민트 초코죠 남은 걸 먹어보았지만 초코 먹고 난 후 민트향이 바로 나서 포기
민트는 치약에게 양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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