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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만 해도 핸드폰요금이 쓸 때마 다나와 전화나 문자는 되도록 안 했는데
문자는 공짜고 전화도 공짜인 시대에 왔습니다.
그때 했으면 얼마나 좋으려나 으아악 내돈!
보니깐 모든 통신사들이 알뜰폰을 판매하고 있네요.
(머야 왜 싸게 해? 생각도 해보고요~)
진짜 옛날에만 해도 실수로라도 인터넷 핸드폰 들어가면 바로 광클해서끄고
인터넷 요금 나올까 봐 전전긍긍했던 기억이 지금까지도 있네요.
가격대가 정말 괜찮네요
제가 그냥 sk쓰는데 1기가에 문자 전화 무제한해서 3만 6천 원인가
그러는데 같은 가격대를 쓴다면 데이터가 이게 몇 기가 차이야
악소리할 정도네요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유심 구매 후 인터넷 보면서 하면
개인이 개통할수있는 시스템인가 봐요.
알뜰 폰시장이 커지고 있는 와중에 그대로 핸드폰통신사3사있고,
사은품으로 경쟁을 하고 있네요.
통신사마다 가격이 살짝씩 다르고 데이터 구성이 달라
사이트 비교해가며 하나 골라 서하면 될 거 같아요
아는지인도 6만원정도에서 알뜰로 바꾼 후 2~3만정도 나온다네요
(엄청난할인이자나)
저도 혹하고 사은품까지 챙기면 나쁘지 않겠다 하지만
지금은 안 바꾸고 나중에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대신!! 알뜰폰에 가입한다면 통신사 할인은 못 받습니다.
통신사 할인을 평소에 잘 안 하시는 분이면 알뜰폰 요금제를
잘 알아보고 바꾸는 것도 한가지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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