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라도쿠팡 3센4센 후기

경기도광주에도 쿠팡이있기때문에  전라쿠팡3센 4센 이라는 명칭으로 검색가능합니다.

알바를 가야겠다고 마음먹고 찾아보니 알바몬.알바천국에 올라와있는 쿠팡물류센터공고들이 보여

후기를 찾아보고 가게 되었습니다.

광주는 3센4센이 같은 건 물에 있어 위치해 있습니다.

광주 쿠팡3센은 일딴 신선센터로 여름에는 일반센터보단 신선센터로 시원하게 가는 걸 추천합니다.

하지만 안전화신고... 방한복 입어줍니다. 첨이라.. 생소하고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각종정보와 후기들을 찾아보니

장점:하루근무하여 돈 익일지급(떼먹히지않고 이틀근무 시 주휴수당까지 나옴)

        셔틀이 있어 교통비 절약

         하루하루신청가능

         음료수300.400원있음.

단점: 핸드폰반납. 자물쇠챙겨야함

         하루하루신청하나 안될 확률이 높음 (안 뽑아줌..)

          셔틀을 타야 돼서 센터에 도착 시 30분씩텀이있음 

 

3센터는 신선센터로 두번정도 가보았는데 출근신청 진짜 간간히가야겠다? 

이런 맘으로 띄엄띄엄했더니 몇 달 만에 출근확정...ㅋㅋㅋㅋㅋㅋ 

가서 다른 신입은 한 번에 성공했다고 했습니다. 아무리케바케라지만 이런..

신입은 교육을 받아야 해서 신입뚤기가 힘들다나 뭐라나 그랬습니다.

 

포장과 물건 담아져 있는 박스정리해서 정리하는 업무를 했는데

쿠팡업무난이도는 금방 배울 수 있으나 첨에는 살짝 헷갈릴 수 있는 정도였고

하지만 쉬는시간이 진짜로 밥 먹고 뭐지이건 한번 도안 쉬고 했습니다.

(화장실은 말하고 갈 수 있다는데 눈치 보여 포장처음이라 말하지 못함)

문자가오면 이런식으로 출근확정있어야만 출근가능

 

 

4센을 출근확정하여 갔더니 센터가 달라지면 신입교육을 다시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신입교육은 두 시간 정도 하는데 시급으로 챙겨주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줍니다.)

fc로 신청하여 포장되어 오는 쿠팡비닐봉지를 정해진박스에 시마다 분류하는 일을 했습니다.

 

간간히 오길래 할만한데? 이러고 있었으나 갑자기 물량이 쏟아지고 다 차면 비우고 채우느라

생각보다 바쁘네요. 난이도자체는 어렵지 않았고 실수가 가끔 나올 수 있겠구나 생각하였습니다.

3센터생각하고 쉬는 시간하나도 없겠구나 생각했지만 그날은 두 시간정도마다 20분?씩은 휴식했습니다.

 

쿠팡의장점은 하루신청하여 단기로 나가는 게 있는데 단기가 출근이 어려워서 장점 잃어버리는 느낌이 강합니다.\

전날에 출근확정을주지않으면 다음날 오전에서오후까지기달려야하는데 하루를다날리기때문에 

 

휴식시간이 잘 주지 않아 몸이 힘듭니다. 첨이라 적응기간이 필요한데 첨이라고 오히려 다른 곳으로 팔려 다니는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군대 이등병으로 돌아간 기분....ㅋㅋㅋ)

군대도 핸드폰 쓴 지 오래 됐는데 기업에서 핸드폰을 반납해야 하는 시스템이므로 참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