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애드핏 심사신청

시작이 안 좋은 하루였습니다.

 

애널리틱스에 대해서 막 여러 가지로 검색 후 따라 했지만

 

약간 설정이 다르다 해야 하나? 말한 거에 대 한 설정이 없어서

 

해매대가 보고서가 하루지나야 나온다고해서 나두고 

 

애드 핏과 애드센스를 같이하면 충돌이 일어나 한가지만선택해서

 

한다는 소문을 듣고 애드센스만 주력하던 염데렐라인데

 

정지를 먹고 나니 애드핏에 바로 눈이 들어왔습니다.

 

블로그다시시작한지 보름도안돼 일어난일이라 멘붕상태에빠져들어

 

불태기가올까봐 애드핏에 신청한모습

 

(도전하게되는 원동력은 실패후 맛보는절망감과  성공에 따른 보상이 아닐까생각해봅니다

 

애드핏되면 소소하게 부수입날꺼라는 보상감과 성취감이 들꺼같아요.)

심사를 시작한 지 3~5일정도 소요된다고 하네요

 

정지기간도30일이나 되고 그동안 글을계속해서 쓸려는 맘이라

 

소소하게 수익이 나기 시작해 재미를 붙이던 상황이라

 

그 재미를 다시 얻기 위해서 애드 핏을 가입해주었습니다.

 

한번에 통과해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