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뉴욕치즈케익 후기

집 앞 마트에서 산 삼립 뉴욕치즈케익입니다.

가격은 2천 원에 구입하였고 다른케익에 비해 가성비가 좋았어요.

요즘 각종 디저트를 섭렵하고 있는 중이에요. 살까지 같이 찌고 있습니다.

디저트에 꽂혀있는데 막상 카페를 가면 가격대가 살짝 있어 부담이 되는데

마트에서 사니 2천 원에 구입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삼립에서 뉴욕 치즈 케익 뿐아니라 티라미수. 초코무스. 스위트 고구마. 까망베르 까지 다섯 종류로 판매 중에 있어요.

벌써부터 먹을 생각에 기대감이 생기고 있습니다. 포크도 포함돼있어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크림치즈가 풍미가 장난이 아닙니다.

먹다 보니 갑자기 뉴욕 치즈라는 이유가 멀까 궁금하게 돼서 찾아보니

 

1872년 프랑스 치즈 만들다 실패해 크림치즈 탄생이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치즈케이크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고 본고장이 뉴욕이라 뉴욕 치즈케이크이라는 이름이 되지 않았을까

해보네요.